결론부터 말하자면 맥북에어 m1와 m2의 차이는 크게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m2가 m1보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20%정도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다 너무 심하게 좋은 노트북 이라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쌩쌩하게 돌릴수 있습니다.
굳이 m2를 살필요 없고 m1을 사도 되는 이유
맥북 m1의 가성비가 정말 극강으로 좋기 때문이에요. 쿠팡에서 120만원 정도면 맥북에어 m1을 구입 할 수 있는데요. 스피커, 배터리, 성능 면에서 다른 노트북의 성능을 압도적으로 이기기 때문에 m1만 사도 충분합니다. m2는 m1보다 30만원 정도 더 비싼 150만원대의 가격을 보이는데요.
엄청 좋은 노트북에서 20%정도 성능 향상좀 됐다고 사람은 크게 변화 된걸 느끼지 못합니다. 굳이 30만원 더주고 비싼걸 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m2를 사도 괜찮죠.
m2가 더 좋다는걸 느낄수 있을때가 동영상 편집을 할때 말고는 없습니다. 그것도 노트북 성능을 많이 쓰는 고화질 영상 편집을 할때나 느낄수 있죠. 웬만한 영상 편집은 m1으로도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