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에어컨 24시간 풀가동시 전기세는 6만원 전후 쯤 나온다. 내가 직접 실험 한것은 아니다. 구글에 여러 자료를 검색 해본 결과 6만원 전 후 쯤 나온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
대부분 에어컨을 24시간 틀어놓지는 않는다.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집을 비우기 때문이다. 그럼 대부분 하루에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에어컨을 튼다. 이렇게 했을때 한달 전기세가 3~4만원 정도 든다.
사람들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에어컨을 튼다. 그렇게 펑펑 썼을때 벽걸이 에어컨은 4만원 전후로 비용이 나온다.
에어컨을 정말 쾌적하게 쓰는 방법
나는 에어컨과 제습기를 동시에 쓰는 것을 추천한다. 제습기 성능 괜찮은거 하나 사놓고 에어컨을 26도 정도로 맞춘다. 그렇게 틀어 놓으면 가을에 방에 있는 듯한 뽀송함이 느껴진다. 에어컨 26도로 틀어놓고 제습기 펑펑 틀면 한달에 5만원 전후 정도 되는 전기세가 나온다. 내가 이렇게 1년 가까이 써봤기 때문에 정말 강추한다. 쾌적하다. 써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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