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정비를 잘했을시 50만 ~ 60만 키로까지 탈수 있게 설계 되어 있다. 그러니까 엔진 상태만 멀쩡 하다면 중고차를 10만키로 넘은거 사도 괜찮다. 10만키로는 사람 나이로 치면 40대 중반쯤 되는 나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일반인이 엔진 상태가 멀쩡한지 확인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신뢰도 있는 중고차 딜러에게 차를 사는게 중요하다. 나는 유튜브 구독자좀 많은 중고차 딜러한테 차를 사는걸 추천한다. 구독자가 많기 때문에 사기를 치면 욕을 엄청 먹기 때문에 정직하게 장사할 가능성이 높다.
중고차 유튜브로 유명한 "중고차 파괴자"에게 차를 사는것도 좋다. 난 중고차 파괴자에게 중고차를 샀는데 1년 6개월간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녔다. 그러다가 지금은 차를 팔았다.
그리고 10만 넘은 차를 살꺼라면 12만 ~ 13만 키로쯤 된 중고차를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종 소모품(점화 플러그, 점화코일, 타이밍 벨트)이 교체 된 자동차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10만 가까이 됐을때 소모품을 한번 싹 갈아줘야 한다. 이 시기에 소모품을 갈지 않으면 차를 타고 다니기가 굉장히 불편하다. 그래서 12만쯤 된 차를 사면 소모품이 교체된 자동차일 가능성이 높다. 지갑을 아낄수도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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