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쿠팡이츠 배달을 8일정도 나가본 사람입니다. 걸어서 배달을 했고 배달가방 하나 없이 0원으로 배달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운동도 할겸 배달 한두건씩 나가서 돈을 벌고 있답니다. 오늘은 쿠팡이츠 배달 후기를 적어보고자 해요.
우선 쿠팡이츠는 참 괜찮은 배달 앱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일하고 싶은 시간에 돈 1원 투자 안하고 돈을 벌수 있는데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좋은 장점입니다. 쿠팡이츠는 배달가방도 필요 없거든요. 쿠팡이츠 회사 측에서 배달 가방 쓰는것을 권장 하고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봄이나 여름 같은때는 음식이 식을 염려도 없고 10분안에 금방 배달 하니까 음식이 식을일이 잘 없죠. 그래서 배달 가방 들고 다닐일이 없습니다. 배달 가방 들고 다니는게 은근히 쪽팔리거든요. 이런 심리적 장벽이 없기 때문에 쿠팡이츠는 더 매력적이에요.
쿠팡이츠로 배달을 하고 싶다면 꼭 피크시간에 배달 하는것을 추천 드려요. 오전 11시부터 1시 그리고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 배달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 쿠팡이츠가 무료배달을 시작하면서 배민커넥트의 매출을 따라 잡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배달 일도 많이 들어오는 편인것 같아요. 그래서 번화가에 나가서 쿠팡이츠를 켜놓으면 심심찮게 일거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https://eatscourier.app.link/4fsql1we9Sb << 쿠팡이츠 초대 링크입니다. 가입하고 싶으신분은 초대 코드를 입력하세요. 배달 1건을 완료 하면 1만 포인트를 받을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어요.
이상 "쿠팡이츠 배달 후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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