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상태만 좋다면 10만 키로 정비 된 중고차를 사도 괜찮다. 엔진오일을 1만키로마다 딱딱 갈아주기만 해도 엔진은 상태가 좋다. 하지만 엔진오일 갈아야 하는 주기도 모르고 차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 없어서 오일을 안가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 차 잘못사면 ㅈ되는거다.
그렇다면 엔진 상태가 좋은 차를 어떻게 고를까? 일반인이 엔진 상태 좋은거 알아보긴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냥 신뢰도 높은 중고차 딜러한테 차를 사는게 차라리 낫다.
유튜버중에 중고차 파괴자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박리다매로 차를 팔고 신뢰도도 높은 유튜버다. 나는 실제로 중고차 파괴자한테 봉고3를 구매해서 1년 넘게 잘 타고 있다.
자동차는 30만키로는 넘게 탈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다. 정비 잘된 차라면 10만 넘었다고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키로수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싸서 그게 장점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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